계란값이 또 내렸다.
12일 9543원까지 올랐던 계란값은 13일 9491원으로 내렸다다. 16일엔 9518원으로 반등했으나 17일 다시 9490원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19일 9357원을 기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탓에 급상승하던 계란값 상승세가 정부의 외국산 계란 수입 조치 등으로 한풀 꺾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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