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수입 전문 기업 레뱅드매일은 설 명절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 31종을 출시한다.
또 최고의 아마로네 생산자 마시의 레드, 화이트 2종으로 구성된 '이태리 인기 세트'(12만1000원), 어떤 요리와도 궁합이 잘 맞아 인기만점인 실속형 선물 '얄리 레세르바 세트'(8만원), 아르헨티나 TOP 5 명품 와이너리 알타비스타의 대표 레드와인 2종으로 구성된 '알타비스타 클래식 세트'(7만원) 등이 주요 세트로 꼽힌다.
이밖에 호주 최고 와인 생산지의 올드바인으로부터만 얻을 수 있는 완벽한 균형과 복합미를 갖춘 '호주 올드 바인 세트'(24만원), 미국 나파밸리 최고의 포도들로 양조한 블랙 스탈리온의 명품 와인으로 구성된 '나파 밸리 와인 세트'(25만원), 국내 소량으로 한정 수입되는 세계 최정상급 와인인 라포스톨 끌로 아팔타를 만날 수 있는 '와인 스펙테이터 100대 와인 세트'(24만원), 와인 스펙테이터 100점을 기록하며 모던 바롤로의 최고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도메니꼬 끌레리꼬 페르크리스티나를 만나볼 수 있는 '이태리 명가 세트'(62만원) 등 프리미엄 와인 세트들도 함께 선보인다.
레뱅드매일 설 와인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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