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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공동대표 전순표, 전찬혁)이 17일부터 19일까지 '2017년 식품안전관리 전략'이라는 주제로 고객 초청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참가 대상은 식품제조업, 유통업, 접객업, 집단급식업 등의 대표 및 임직원이다.
한편 세스코는 2014년 12월 서울 강동구 상일동 첨단업무단지 내에 아시아 최대 환경위생 허브로 평가 받는 세스코 터치센터(CESCO Touch center)를 완공하여 해충방제뿐 아니라 식품안전과 환경위생 분야에서도 첨단 R&D시설과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세스코는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HACCP교육훈련기관 (10호), 식품 등 시험ㆍ검사기관(100호), 식품/축산물 HACCP 컨설팅 등록기관, 해외식품 위생평가기관 및 교육부 평생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국내 유수의 식품관련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식품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