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2016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33개의 핑크 드림 도서관을 개관하여 많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외 메리케이 독립뷰티컨설턴트의 재능기부를 통해 소외계층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행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12-2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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