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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라(Hera)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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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 표현한 핑크 코랄 립스틱, 전지현 립스틱 완판 행진 잇나
14일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주인공 심청(전지현 분)의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에 대해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극 중 인어 캐릭터 심청 역을 소화하며 매회 청초한 투명 메이크업을 선보였던 전지현. 이번 9화에서는 이민호(준재 역)와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알리며 사랑에 빠진 러블리 룩을 공개했다.
그녀가 선택한 뷰티 아이템은 헤라 'UV 미스트 쿠션 커버'와 헤라 '루즈 홀릭 익셉셔널 235호 미 아모르 서울'.
전지현은 쿠션 파운데이션 '헤라 UV 미스트 쿠션 커버'를 사용해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완성했다. 여기에 부드럽게 녹아 드는 텍스처로 촉촉하고 생기 있는 입술을 선사하는 코랄 핑크 립스틱 '헤라 루즈 홀릭 익셉셔널 235호 미 아모르 서울'로 설렘의 순간을 담아냈다.
여신 미모를 연출한 심청은 시청자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인어 뷰티템'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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