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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치솟는 서울 전세값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타운하우스'라는 신개념 주거공간이 떠오르고 있다. 은퇴세대 뿐만 아니라 30대에서도 기존의 아파트와 빌라 등 획일화된 공동주택에서 벗어나 새롭고 특별한 나만의 집을 가지고자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 잠실까지 30~40여분만에 자가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잠실까지도 운행중인 버스노선이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2020년 개통 예정되어 있는 포천~화도간 고속도로와 양평~화도간 고속도로는 더 뛰어난 교통인프라가 되어 은하수전원마을의 큰 장점이 될 것이다.
큰 창과 높은 층고로 개방성을 높이고 로이글라스 시공 및 고급단열재시공으로 난방비 부담을 줄였다.이밖에 하수처리 시설, 도시가스 등의 기반 시설도 잘 마련 되어 있어 거주자들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층간소음으로부터 자유로운 땅콩집 구조로 각 층마다 화장실이 있어 개인생활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현재 여유로운 전원생활과 도심의 편리함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대단지 타운하우스 은하수전원마을은 이미 분양의 80%가 완료될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