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대표 김인호)에서 운영하는 캐주얼 한식 브랜드 본죽&비빔밥카페가 MBC 주말 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드라마 제작지원에 나섰다.
본죽&비빔밥카페는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극중 출연진들의 에피소드 속에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노출시켜 건강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외식 공간으로 자사 브랜드를 간접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본죽&비빔밥카페 관계자는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따뜻한 감동이 있는 가족 드라마인 만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본죽&비빔밥카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건강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외식 공간이라는 컨셉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본죽&비빔밥카페는 건강식인 죽과 영양식인 비빔밥 메뉴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캐주얼 한식 브랜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