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부안군의 대표 축제인 '마실축제' 홍보캐릭터 '오복이'가 25~26일 서울 청계천-시청앞 광장에서 축제 홍보에 나섰다.
|
한편 부안군은 앞으로 부안마실축제위원회,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마실축제 로드방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무원 배낭여행단은 물론, 국제교류도시 등지에도 초청장을 발송, 해외홍보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형우 문화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href='http://sports.chosun.com/"; target='_new'>제37회 청룡영화상 올가이드
href='https://www.facebook.com/sportschosun"; target='_new'>스포츠조선 페이스북]- Copyrightsⓒ href='http://sports.chosun.com/"; target='_new'>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