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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1968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시작된 럭셔리 가죽브랜드 지안프랑코 로띠에서 F/W신상품 프레임 더블 핸들 백을 선보인다.
또한 숄더로 겸용할 수 있는 스트랩이 있으며, 가벼운 중량감으로 최상의 퀄리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백 상단에 있는 금박 로고는 지안프랑코 로띠 만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한다.
프레임 더블 핸들은 블랙, 토바코, 코발토 세 가지 색상으로 S, M 사이즈가 있고 청담동 플래그쉽 스토어와 소공동 롯데 에비뉴엘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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