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2016년 베스트셀러제품을 한 데 모은 블록버스터급 스타 어워즈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한다.
걸 어 라마는 소녀에서 여자로의 변신을 돕는 풀 메이크업 키트다. 한 번에 두 가지 발색이 가능해 깊은 눈매를 연출해주는 데아리얼 듀오 섀도우와 얼굴에 생기를 더해주는 코랄리스타와 록카츄어 블러셔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피부 표현부터 아이, 립, 블러셔까지 모두 들어있어 쉽고 빠르게 섹시한 파티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잇츠 어 갤스 월드!는 매혹적인 눈매를 완성시켜주는 아이 메이크업 키트다. 베네피트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데아리얼 마스카라와 데아리얼 푸쉬-업 라이너를 비롯해 음영감을 더해주는 아이섀도우 4종 등으로 구성되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베네피트 스타 어워즈 홀리데이 컬렉션은 오는 17일부터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베네피트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