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세타필이 건조한 겨울 시즌을 맞아 소용량 스타터 패키지를 올리브영 단독 출시한다.
세타필 소용량 스타터 패키지는 국내 첫 출시하는 핸디형 사이즈로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두가지로 선보인다. 휴대성을 높여 외출시에도 간편하게 얼굴과 손 등 건조한 모든 피부에 건강한 수분 보습 케어가 가능하며 여행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 기존 제품의 큰 용량을 부담스러워했던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접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한편 세타필은 이번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올리브영 전 매장에서 단독 홍보 코너를 마련, 전제품 20% 할인 행사와 함께 대용량 제품 구매 시 로션 또는 크림 미니어처를 증정할 예정이다.
세타필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로,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크림은 약 70년 동안 전세계인의 피부 건강을 연구해온 세타필만의 보습 노하우가 집약된 저자극 수분 보습제다. 우수한 피부 연화제와 습윤제가 최적의 비율로 복합 배합돼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는 동시에 자연 상태의 피부 천연 보호 장벽의 기능을 튼튼하게 해주고,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인공 향료를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린캡으로 새롭게 바뀐 패키지와 함께 업그레이드된 보습 포뮬러는 뛰어난 발림성과 흡수력을 자랑하며, 피부에 바르는 동시에 즉각적으로 빠르고 깊은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한 번만 발라도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어 건조한 겨울철에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세타필은 올 한 해 동안 6년 연속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대상 바디 보습 부문 1위,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바디 보습 케어 1위, 2016 인스타일 스타 뷰티 어워즈 바디 모이스춰라이저 부문 1위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저자극 보습 케어 전문 브랜드의 입지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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