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 브랜드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이달 2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11일 동안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20여개 지역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로드쇼를 진행한다.
차량 전시 외에도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로드쇼 현장에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을 마련해 차량 상담 등을 진행하고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전국 각지의 고객들이 대형 트럭 수준의TGM 프리미엄 중형 카고를 직접 만나보고 제품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로드쇼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 외에도 만트럭의 다양한 라인업을 소개하고 뛰어난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고객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접점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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