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보, 나 찍은 거 맞지?"
트럼프의 차남 에릭 역시 뉴욕 맨해튼 한 도서관 투표소에서 투표중 아내 라라의 투표를 슬쩍 보는 모습이 찍혔다. 에릭은 투표 직후 투표용지를 SNS에 올려 선거법 위반 논란도 불거졌다. 아버지 트럼프에게 투표한 용지를 공개한 후 "아버지에게 투표하게 돼 영광이며 아버지는 미국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해낼 것"이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자 에릭은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11-09 13:0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