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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질투의 화신'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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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정상훈이 드라마에서 사용한 마스크 팩은 구달의 블랙 숯 마스크 탄산버블.
지난 20일 SBS '질투의 화신'에서는 뉴스룸 부조 피디 최동기 역을 맡고 있는 정상훈이 방송국 숙직실에서 블랙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는 최동기(정상훈)은 때마침 캐리어를 끌고 숙직실로 들어온 입사 동기 이화신(조정석)에게 남자도 피부 관리를 해야 한다며 블랙 숯 마스크를 천연덕스럽게 권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상훈의 마스크 팩은 구달의 블랙 숯 마스크 탄산버블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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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구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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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달 블랙 숯 마스크 탄산버블은 시트를 얼굴에 붙이면 보글보글 미세버블이 형성되어 마사지 효과를 부여하는 워시 오프 탄산 마스크다. 탄산 버블이 모공 사이사이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고 거친 피부 결을 정돈해 매끈한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피부 정화 기능이 탁월한 블랙 숯 비장탄을 특수 가공해 물 빠짐이 없으며, 숯 성분을 듬뿍 머금어 효과적으로 피부를 케어해준다. 마스크 하나만으로 모공과 블랙헤드를 관리하고 버블 마사지 기능까지 갖추는 제품이기에 거칠고 칙칙한 피부가 걱정인 남성들이 사용하기에도 좋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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