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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초겨울, 욕실에 들어가면 한기가 오싹하게 느껴진다. 좀더 추워지기 전에 겨울을 준비 할 시기이다. 이런 걱정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제품이 나와서 화제다. 예열 없이 켜는 순간 1초 만에 추운 욕실을 따뜻하게 해 주는 2017년형 후지카 램프히터가 바로 그것이다. 전원을 넣자마자 난방이 시작되기 때문에, 샤워기를 틀고 찬물이 더운물로 바뀌는 잠깐 동안의 추위마저 빈틈없이 막아 준다.
두번째는 활용도이다. 후지카 램프히터는 적외선램프를 사용해 소음과 냄새가 전혀 없다. 창문 없이 밀폐된 욕실에서 쓰기에 최적이다.
세번째는 제품의 수명이다. 전구의 수명은 5000시간으로 하루에 1시간 사용시 매일 사용해도 13년 동안 쓸 수 있다. 반영구적이라고 할 수 있다.
2구형과 3구형이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에 2구형은 실버, 3구형은 핑크와 메탈실버 2가지 색상이 준비돼, 욕실 분위기에 따라 선택하면 인테리어 효과까지 더해 준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전기용품안전인증과 국립전파연구원의 전자파인증을 획득한 안전한 제품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하면 된다.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은 1년 A/S가 보장되는 후지카 램프히터 정품을 소비자가 99,000원 대비 30% 할인한 온라인 최저가 6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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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