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생활용품기업 피죤은 지난 25일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해 '피죤 베이비' 등 2억원 상당의 자사제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황재규 피죤 마케팅 이사는 "앞으로 홀트아동복지회 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곳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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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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