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11번가 단독 카시트 '1+1' 프로모션 진행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6-10-18 16:04



글로벌 유아브랜드 '조이(JOIE)'가 실속형 소비를 즐기는 스마트 컨슈머를 위해 11번가에서 인기 카시트 1+1 구매 시 최대 50% 할인하는 '11번가 x 조이 어메이징 카시트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1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은 11번가와 독점으로 실시되며 2개 구매 시 90만원 상당의 조이 인기 카시트인 '스테이지스 카시트'를 50% 할인된 45만원에 특별할인 판매한다. 조이는 스테이지스 카시트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카시트 유모차 제품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스테이지스 ISOFIX형 제품은 38% 할인된 30만8000원에 판매하며, 4세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주니어 카시트 '트릴로 LX'를 35% 할인된 18만8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조이 관계자는 "50% 할인 프로모션은 글로벌 조이 유아용품 판매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특별 혜택 중 하나"라며 "조리원 동기, 친구 등 같은 또래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 좋은 혜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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