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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후 '인형뽑기' 기계 안으로 직접 들어간 20대 여성이 119 구급대에 구조됐다.
119 구조대는 전동 드릴과 공구로 기계 판을 자르고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석남 119안전센터 관계자는 "내부가 넓고 밀폐된 공간이 아니라서 크게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구조됐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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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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