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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역경제 살리기 '상생채용' 박람회 개최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6-10-18 15:01


신세계그룹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18일 신세계에 따르면 채용박람회는 지역 고용난 해소를 위해 기획됐다. 채용박람회는 고용노동부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며, 신세계그룹과 파트너 사뿐 아니라 대구지역 강소기업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장 내에 신세계그룹과 파트너사 채용관과 함께 별도의 대구지역 강소기업 채용관을 마련하고 대구 및 경북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직업 선택의 폭이 넓어짐은 물론 신세계 그룹, 파트너사, 대구 지역 강소기업 역시 우수한 인력 확보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여기업별 부스에는 각 기업 인사담당자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박람회 진행시간 동안 상주하며 채용과 관련된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줄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에서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푸드, 스타벅스, 에브리데이리테일 등 총 5개사와 금강, 아이올리, 오로라월드, 한성기업 등 37개 파트너사가 참여하고, 경동산기, 에스엠텍, 잘만정공 등 대구지역 강소기업 20개사가 참여해 총 67개 기업이 함께한다.

신세계는 박람회 당일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전문 사진작가가 이력서에 필요한 사진촬영을 직접 해주고 인화해서 무료로 제공한하며 전문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1:1 취업컨설팅, 헤어/메이크업 디자이너가 즉석에서 해주는 면접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도 진행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 가장 기본인 고용창출 실천을 위해, 신세계그룹이 책임지고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신세계는 파트너사와 함께 만들어 가는 열린 채용기회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고용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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