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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11일부터 파르나스 몰에서 눈썹 미녀와 야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베네피트 수석 브로우 아티스트 정은경 과장은 "그 동안 눈썹에 관심이 없었던 남성분들이나 눈썹 손질이 두려워 방치하고 있었던 분들을 위해 눈썹 전문가 베네피트가 마련한 프로젝트"라며, "눈썹에서 시작되는 마법같은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12일까지 삼성동 파르나스몰 파르나스 가든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베네피트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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