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헴 시가' 브랜드의 국내 판매량은 2007년 국내 첫 출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보헴 시가 미니'와 '보헴 시가 슬림핏 브라운' 등의 '시가래퍼' 제품들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이 40억 개비를 넘어서는 등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응출 KT&G 보헴팀장은 "'보헴 시가'는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계속해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라며, "품격있는 시가의 멋에 자유로운 느낌이 더해진 이번 신제품이 소비자들에게 멋과 맛에 대한 만족감을 채워줄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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