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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4층짜리 빌라가 한쪽으로 기울고 벽면에 금이 가 있어 주민이 대피하고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또 안전사고 위험을 고려해 빌라 인근에 보행자 통행도 막고 있다.
전문가들이 해당 빌라를 살펴본 결과로는 당장 주민대피가 필요한 정도는 아니고, 안전조치를 하고 나서 정밀 진단을 하면 된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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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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