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빠르게 다문화시대로 접어들면서 한국 전통의 예의범절이 희미해져간다.한국은 전통적으로 좋은 문화를 가지고 있으면서 활용하지 못하는 우매함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선비사상을 가르쳐 밝은사회를 만들어가는 한국한문교사 청주연수원 김충배 훈장은 14년간 선비정신 계승으로 사회갈등을 줄이고 행복한가정, 행복한사회를 지키는 사회지도자이다.
결국 세대간과 계층간에 상생하는 것이고 성장하는 것이다. 최근 한국사회의 갈등으로 빈부의 격차가 원인이 되고 있기도하다.
적은 소유로 남을 시기하기보다 물질이 인간의 기본심성을 채울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며 가진자는 없는이들에게 베푸는 기득권을 내려놓는 선행이 곳곳에서 일어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30대 주부들이 관심이 많은 이유는 자녀들에게 가르치기를 원해서이다.
그동안 이렇게 좋은 학문이 있음에도 이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입소문으로 수강자들이 넘치고 있다. 또한 노년에 학문을 배워 가정의 규범을 세우는 근간이 된다며 노년층도 활발한 배움의 활동을 하고 있다. 김 훈장은 이렇게 조금씩 재능을 기부하다보면 어느 때에 밝은사회가 만들어 진다는 긍정적인 신념으로 교육목표를 지향하고 있다.
"학식이 많다고 훌륭할 수 없습니다" "실천이 되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이렇게 단순하지만 실천까지 이어져야하는 진리를 현대인들에게 특히 극단적인 이기주의로 갈등이 깊은 한국사회에 뿌리를 내리려는 선비정신을 회복해야 하는 것이다.
김충배 훈장의 이같은 사회교욱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2016년 자랑스런혁신한국인으로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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