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금리 시대로 토지에 투자가 몰리고 있다. 그러나 토지 투자는 자금이 많이 소요되고 일정 수익률을 내는 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일반적인 인식이 있다. 그런 까닭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토지투자에 관심을 있지만 실제 뛰어들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상식을 허문 명지토지개발(www.mjtoji.com, www.명지토지개발아카데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명지토지개발 아카데미의 이종실 교수의 강의 특징은 낙찰 후 팔기까지의 전 과정을 실전사례를 통해 강의하고 있다. 명지토지개발은 "실전사례강의를 듣다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며 "아파트만 집중적으로 투자했던 한 청년은 실제로 이 교수의 강의를 듣고 적은 돈으로 토지 경매를 받아 6개월 만에 되팔기까지의 전 과정경험을 해보고서는 토지투자의 새로운 분야를 알게 됐다며 이 교수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종실 교수는 '토지는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이 교수는 "토지 투자를 하고 맥없이 기다리는 시대는 지났다"며 "사기전에 팔 방법부터 생각하고 팔 자신이 있을 때 사라"고 강조한다. 토지는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론으로 파는 방법이 토지 강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명지토지개발은 "토지에 대한 기초 상식을 익히고 토지를 파는 법을 알게 되면 그것이야 말로 블루오션이며 새로운 지평을 여는 분야"라고 강조했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