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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달콤한 스무살의 특별한 일상과 감성을 담아낸 메이크업 브랜드 투엔티(TWNTY)가 런칭한다.
투엔티의 쓰리데이즈 시크릿 브라우 젤틴트는 젤타입의 포뮬러를 눈썹 위에 도포한 후 2시간뒤에 떼어내면 자연스럽게 물들어 최대 3일까지 눈썹을 그릴 필요가 없는 제품으로, 여행 또는 물놀이, 대학교MT, 수학여행 가기전에 사용하기 유용하다. 또한 다양한 컬러리스트로 본인의 헤어컬러와 어울리는 눈썹을 연출할 수 있으며 사용 후 떼어낼 때도 아프지않고 부드럽게 제거되어 피부에 자극없이 제거된다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컬러와 초강력 워터프루프 기능을 자랑하는 투엔티의 이지앤포에버 젤아이라이너는 사용 시 뭉개짐 없이 부드럽게 그려지며 한번의 발색으로도 선명하게 그려져 화장을 처음하는 초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투엔티 메이크업 제품은 최근 페북스타 유단비, 뷰티유튜버 썸블리, 뷰티블로거 다미베이비 등 뷰티 크리에이터가 투엔티 제품을 활용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면서 SNS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투엔티는 공식웹사이트와 온라인 오픈마켓, 소셜커머스(쿠팡, 티몬, 위메프)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정기적으로 피부톤과 얼굴형에 따른 다양한 메이크업팁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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