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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 첼시 인근에서 폭발이 일어나 최소 25명이 다쳤다.
목격자들은 폭발 당시 "귀청이 터질듯한" 굉음과 함께 바람이 일고, 연기 냄새가 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폭발 직후 미 FBI와 국토안보부 관리들이 현장에 출동해 테러 사건인지를 조사 중이다.
폭발 사건으로 마라톤 행사는 취소됐고, 조사를 위해 폭발지점 부근의 통행이 금지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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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1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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