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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전국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보다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정오에 승용차로 서울을 향해 출발하면 요금소 사이를 기준으로 부산에서 4시간40분, 목포에서 3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광주에서는 3시간10분, 대구에서 3시간47분, 대전에서 1시간40분, 강릉에서 2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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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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