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가 서울 루소랩 정동에서 커피업계 최초로 오는 9월 30일 로스팅 단계에 따른 커피 향의 변화를 체험하는 '향미 인지 클래스'를 진행한다.
커피 자연주의 루소 관계자는 "향미 인지 클래스는 다양한 커피 관련 지식을 배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편성했다"며 "커피를 마시기 전 느낄 수 있는 향미를 다양한 감각을 통해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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