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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세월을 거스르는 탱탱볼 피부관리법과 건강한 안티에이징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김성령은 자신의 탄탄한 피부 탄력의 비결을 전수하기 위해 민낯 공개도 마다하지 않았는데, 이에 앞서 "난 다 지울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클렌징 후 완벽한 민낯을 공개한 김성령의 탄력 홈케어 아이템은 본연의 피부 탄력을 기억해 되살려주는 랑콤의 '레네르지 탄력 메모리 젤(7만2000원대/200ml)'과 콜라겐 감소와 탄력 저하 방지에 효과적인 아마씨 성분을 함유한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15만5000원대/50ml)'.
김성령이 탱탱볼같은 피부 탄력을 위해 사용한다고 알려져 '탱탱볼 젤 스킨'이라고도 불리는 레네르지 탄력 메모리 젤은 피부 속 탄력을 리프팅 해주는 효과가 있고 영양과 보습까지 선사하는 젤 스킨이며, 그녀가 특히 애정하는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은 진한 치즈케이크 같은 텍스처가 피부 주름 사이사이를 촘촘하게 메워줘 중력을 거스르는 반중력 탄력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김성령은 홈케어 외에도 아마씨, 햄프씨드 등 슈퍼푸드 섭취와 꾸준한 운동를 통해 이너뷰티 안티에이징에도 신경을 쓴다고 전했으며, 자신의 나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가짐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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