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국내 최초 '갤럭시 노트7 모두의 미디어 파사드' 선보여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6-08-28 15:42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 국내 출시를 기념해 서울 반포한강지구 세빛섬에서 30일까지 '갤럭시 노트7 모두의 미디어 파사드'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행사는 한강의 야경을 가장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세빛섬에서 국내 최초로 진행되며, 홍채인식, S펜 번역, 방수방진 등의 기능을 화려하고 역동적인 미디어 아트로 감상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행사 현장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갤럭시 노트7'의 'S펜'으로 작성한 메시지를 미디어 파사드로 보여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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