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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100대 혁신 기업'에서 13위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는 게 네이버 측의 설명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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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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