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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특별한 로맨스를 가져다 줄 향기 '에스메스 코롱 컬렉션'

이한나 기자

기사입력 2016-08-25 07:37


늦여름 무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여름도 이제 막바지로 들어서고 있다.

여름이 가기 전 가볍고 산뜻한 향으로 늦여름의 추억을 남기는 것은 어떨까? 기분 전환은 물론 특별한 추억까지 남겨줄 코롱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에르메스의 세계로 향하는 문, 향으로 열다'
최고의 럭셔리 하우스 에르메스에서 가볍게 천연의 향을 즐길 수 있는 코롱 컬렉션(Collection colognes)을 소개한다.

코롱 컬렉션은 단 한가지 컬러로 향을 나타내는 가벼운 코롱 형태의 향수이다. 올해 2월에 출시된 2가지 새로운 코롱 오 드 네롤리 도레와 오 드 루바브 에칼라트 향이 추가되면서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캐릭터와 사건의 수가 제한된 비교적 짧은 단편 소설 향수에 속하는 코롱 컬렉션은 소박한 즐거움을 풍부하게 표현하였고 특별한 순간을 문득 상기 시키는 듯 하다. 특히 순간의 기쁨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에르메스의 코롱 컬렉션은 플로럴과 프루티 향이 주를 이루어 가볍고 산뜻하게 향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한나 기자] 사진=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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