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과 산야초를 캐어 어려운이들과 병치레로 가정경제가 무너진 이들에게 건강을 회복하도록 산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산림청 산하 한국심마니협회 서이준 총회장은 20여년 간 사회봉사 할동을 하고 있다. 협회장으로서 산림보호를 위한 활동도 염두에 두며 약초 전문가로 캐어낸 약초를 어려운 가정경제로 고가의 가격의 산삼을 구입할 수 없는 이들에게 무료로 나눔의 봉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어려운 이들을 돕는 어른들의 영향이 있었지요" "어려운 이들을 도와 다시 회복되어 찾아와 감사를 표현할 때는 기쁨이 두 배입니다" "저는 이 일이 즐겁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할 것입니다"
봉사의 기쁨은 봉사하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기쁨이다. 이것이 일상이 되는 즐거움을 누리며 사회활동을 하는 서회장의 기쁨은 봉사하는 이들만이 느끼는 기쁨이고 즐거움이다.
한국의 약초의 효능은 세계에서도 월등하기에 아시아와 유럽등에서도 한국약초를 연구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우수한 약재로 치유에 도움을 주는 것은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일조를 하는 것이다.
서이준 총회장의 이같은 사회봉사 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2016년 자랑스런혁신 한국인으로 선정이 되었다. <글로벌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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