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학교 프랜차이즈 창업경영과의 '온라인마케팅수업'이 대학생 창업과 창직하기 쉬운 대학교육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황미디어, 용운미디어, 종언미디어로 사업자등록을 내고 온라인마케팅 창업에 발을 내딛었다.
학생창업에 도전한 그들은 방학 중에도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 매주 월, 수, 금 5시간씩 온라인 홍보 전략을 배우며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창업 시 오프라인에서 성공하기 위해 온라인을 석권하기 위한 온라인마케팅의 홍보용 툴을 한 가지씩 배워가면서 콘텐츠를 생산하는 글쓰기 수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스1 황소인 회장은 "평소에 송지현 교수가 온라인마케팅 홍보를 강조 해왔다. 저 역시도 홍보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기에 "온라인 홍보마케팅 사업경험을 통해 수입도 창출하고 온라인 홍보비법도 배우니 일거양득이다. 그래서 '스마트학생창업'에 도전 하게 되었다"라고 했다.
황회장은 "창업동아리에서 같이 출발 했던 20여명의 동기생들이 창업관문을 통과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밝히면서 '온라인마케팅'으로 벤츠를 타보겠다"고 굳은 각오를 다졌다.
"까짓것 벤츠 1백만 원이면 탈 수 있잖아요" 하면서 여유를 보냈다.
담당교수는 어떻게 학생창업을 시도하고 있는가?
조선이공대학교 '뉴스로 홍보하기'저자 고성중[온라인마케팅 외래교수]언론, 미디어, SNS, 블로그 , 영상편집 등을 종합적으로 배워 PEN미디어마케팅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 해주는 방식을 채택하여 대학생 창업을 준비 했다.
학생들은 고성중 교수가 운영하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 KJC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온라인마케팅에 관련된 교육을 모두 배워서 미디어종합홍보 컨설팅을 시작했다.
홍보영향력을 발휘하는 미디어, SNS, 영상과 언론메카니즘을 이용해 단 한 푼도 투자 없이 오로지 온라인에 홍보하는 방법을 배워서 가상세계를 장악하게 되는 홍보마케팅을 구사하게 된다.
고 교수는 "제품에 감성적 기법을 사용하여 불특정 소비자에게 다가가며, 순수성을 가진 학생의 신분으로 홍보를 한다는 것을 강조 했다.
온라인홍보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구사하는 학생창업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온라인창업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교수의 온라인 홍보비법을 확인하기 위해 실제로 40여 개월의 판매경로와 수익을 확인하고 학생창업을 결심했던 것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온라인창업의 신화창조를 앞두고 있다.
조선이공대학교 프랜차이즈창업경영과에서 태어난 새로운 홍보미디어 마케팅은 미래를 향한 '대학생창업'의 성공신화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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