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최대 20% 할인하는 '추석 파워세일' 진행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6-08-16 16:59



소셜커머스 티몬은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생활용품과 식품 등의 선물세트부터 귀성길 차량점검, 모처럼 모인 가족들의 외식이용 쿠폰까지 명절과 관련된 상품을 최대 20% 할인하는 '추석 파워세일' 프로모션을 다음달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티몬의 추석 프로모션에서 가장 큰 혜택은 추석전용관 상품에 적용 가능한 5만원 이상 구매 시 6000원, 2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이 할인되는 쿠폰이다. 또한, 국민, 신한, 롯데, 비씨&우리카드 등 4대 신용카드로 결제 시에는 10만원 이상 2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석 프로모션 외에도 '꿀딜' 표기된 2만원 이상의 상품을 페이코로 결제하면 5000원의 할인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동시에 8월 동안 티몬의 전 상품을 5건 이상, 30만원 이상 페이코로 결제하면 구매금액의 6%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행사도 진행 중이어서 소비자의 혜택은 더욱 크다.

티켓몬스터 이준성 CMO(최고마케팅경영자)는 "치솟는 물가와 어려운 경제여건 중에도 티몬을 통한다면 다소 여유로운 한가위가 되실 수 있도록 파격적인 할인 혜택들을 준비했다"며 "명절준비와 선물선택, 가족과 휴가를 보내는 것까지 추석과 관련된 모든 것을 티몬과 함께 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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