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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핵심인 선수(뱃머리) 들기 작업이 처음 시도한 후 50여일 만에 성공했다.
선수 들기는 당초 5월 초에 시작하려 했지만 기술적 보완, 기상 악화 등으로 6차례 연기됐다.
지난달 12일에는 세월호 선수를 2.2도(높이 약 4m)가량 들어 올리는 데 성공했지만, 다음 날 새벽 파고 2m의 강한 너울이 밀려오는 바람에 공정을 중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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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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