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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맏형'격인 서청원 의원이 '8·9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당 일각에선 최경환·윤상현 의원의 '공천 개입 의혹 논란' 녹취록 파문이 확산되자 서 의원이 불출마를 결심했다는 관측도 나온다.
친박계 책임론이 커지는 상황에서 친박계 대표로 출마할 경우 자신에게 비난의 화살이 집중될 것이란 판단을 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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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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