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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윗집 노부부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도주했다.
경찰은 그동안 김 씨와 이 노부부가 층간소음으로 다툼이 잦아다는 주민들의 진술에 따라 이 때문인 우발적 범행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도주한 김 씨를 뒤쫓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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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03 11:23 | 최종수정 2016-07-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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