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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들이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사고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착위 대표는 이날 2시 당 을지로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구의역 사고 현장을 찾았다.
김 대표는 당초 같은 시각 민주정책연구원 주최의 구조조정 관련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가 사고 현장 방문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국민의당에서는 박지원 원내대표가 원내대표단과 함께 구의역 사고현장을 방문해 추모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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