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년 역사의 청과브랜드 돌(Dole)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얼려서 시원한 아이스바로 먹을 수 있고, 맛있는 주스로도 마실 수도 있는 2in1 제품, '얼려먹는 과즙 100% 아이스 주스바(이하 돌 아이스 주스바)' 2종을 출시했다.
돌코리아 담당자는 "이번 돌 아이스 주스바는 그냥 마셔도 맛있고, 얼려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제품이다"라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에 30도가 웃도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 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얼려먹고 주스로도 마시는 돌(Dole)의 '얼려먹는 과즙 100% 아이스 주스바'는 망고와 파인애플 2가지 맛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제품 가격은 백화점 기준 1박스(62ml*8개입)에 5000원이다. 향후 대형마트, 홈쇼핑, 온라인 등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