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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안전문(스크린도어) 사망사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규명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구의역 안전문 사망사고'는 지난 28일 오후 5시57분쯤 정비용역업체 직원 김모(19)씨 가 '나홀로 작업'을 하다 승강장으로 진입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변을 당한 사고다. 유가족은 경찰·검찰 수사가 끝날 때까지 장례를 치르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5-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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