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아카데미는 오는 29일(일) 저녁에 열리는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힐링셰프' 행사의 후원사로 참여한다.
'가정의 달' 5월 행사인 만큼 '가족'을 주제로 한 '어메이징 요리 대회'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3인 1조로 팀을 구성해 현장에서 공개되는 식재료로 30분 내에 요리를 완성해야 한다. 김소희, 이산호 셰프를 비롯해 박효남, 이재훈, 유희영 등 스타 셰프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대회의 위상을 높인다.
탐앤탐스아카데미의 장원재 차장은 "국내 유수의 셰프들이 참여하는 '힐링셰프' 행사에 탐앤탐스아카데미가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탐앤탐스아카데미는 힐링셰프와 함께 셰프 초청 강연 및 요리 시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