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빨래의 주된 오염원인 섬유 속 피지를 깔끔하게 제거하고 소비자의 사용편리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개념 프리미엄 세탁세제 브랜드 '피지(FiJi)'를 출시했다.
'피지(FiJi) 4X 울트라젤'은 4배 농축된 액체 제형으로 기존 액체세제 사용량 대비 1/4만 써도 동일한 세척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열'고 '짜'서 '부'으면 끝나는 소비자 사용행태에 최적화된 '열짜부' 스마트캡으로 계량에 편리함을 더하고, 원하는 양만큼 사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품이다.
'피지(FiJi) 파워젤'은 옷의 누런 얼룩과 퀘퀘한 냄새의 원인인 섬유 속 피지까지 쏙쏙 빼내주는 컨셉의 액체세제로 소비자들의 세척력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LG 생활건강은 자사 대표 모델인 톱 탤런트 김희애를 피지(FiJi) 모델로 선정하였으며, 김희애 특유의 친근하면서도 동시에 똑똑한 주부의 이미지를 잘 드러낸 TV 광고를 6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