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기 정읍시장 "철도산업특화단지 조성사업 총력"

권오기 기자

기사입력 2016-05-23 13:51


현재 한국사회는 갈등을 풀고 지역이기주의를 해소 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한 시대이다.

고향 발전의 밀알이 되기를 자처하며 상생의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김생기 시장은 지금 이 시대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리더이다.

민선5기에 이어 6기 시정을 이끌며 '시민 모두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정읍 만들기'에 헌신하고 있는 김생기호(號)는 최근 정읍발전의 속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위기 속에 희망을 보는 리더, 어떤 상황에든 철저하게 준비된 리더가, 그가 바로 김생기 시장이다.

김시장은 정읍 태생으로 원광대 최고정책관리자 과정을 수료했고, 희망 정읍 만들기에 준비된 시장이다.

소통과 섬김 그리고 현장행정력과 정읍발전의 창의정신은 시정운영에 지지축이며 그 결과 괄목할 만한 행정혁신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였고, 지역발전도 탄탄하게 다졌다.

정읍은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풍광으로 발전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다. 김시장은 이러한 여건을 활용해 값진 성과를 이끌어 내며 준비된 리더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KTX 개통, 3대 국책연구소 활성화와 이와 연계한 첨단과학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유치, 내장산리조트 개발 등 사계절 관광기반 구축은 대표적인 성과들이다. 이는 관광인구 유입뿐 아니라 경제 활력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시장은 장기간 경기침체로 어려운 우리 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우선 젊은이들의 취업난, 사회계층 간의 갈등을 풀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정읍이 먼저 나섰다는 김시장은 앞으로도 철도산업특화단지 조성과 지속적인 기업유치와 탄탄한 관광SOC 기반 구축을 통해 관광과 기업경제의 두 기둥을 세운다는 전략이다.

김시장은 "인구유입과 정읍발전의 견인차가 될 (주)다원시스의 철도산업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총력을 쏟고 있다. 2018년경에는 철도산업 특화단지가 가동되면 직, 간접 고용창출이 되기에 경제인구 유입으로 정읍이 경제도시로 변화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시장의 시민의견 수렴 과정도 돋보인다. 김시장은 주말에 교회를 찾고 내장산 등 정읍의 여러 산들을 등산하며 시민들과 허심탄회한 일상사를 즐겨 듣는다.

정읍발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김생기시장!

"지역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신뢰를 바탕으로 화합해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김 시장은 지금 이 시대 우리 정치와 경제발전의 리더라 하겠다.

그의 이 같은 시정활동을 높이 평가해 2016년 자랑스런혁신 한국인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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