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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이 올해 브랜드 홍보대사로 배우 천정명을 선정했다.
르노삼성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정지은 팀장은 "QM3, SM6를 통해 보다 젊어진 르노삼성의 브랜드 이미지가 천정명이 지닌 남성적이면서도 천진한 미소를 지닌 모습을 통해 돋보일 것"이라며 "앞으로 SM3 홍보대사인 배우 박소담과 함께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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