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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18일 콘텐츠 창작자 포트폴리오 서비스인 그라폴리오 작가들이 직접 이용자들의 사연을 그림으로 그려주는 스페셜 스토리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네이버 관계자는 "스페셜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이용자들이 일러스트레이션을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라폴리오를 통해 더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와 이용자들이 활발하게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1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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