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피크닉 시즌을 맞아 호주 대표 캐주얼 와인 '옐로우테일(yellow tail)' 주요 제품을 오는 6월 말까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롯데주류 와인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옐로우테일 할인 행사를 통해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이 경험하길 바란다"며 "특히 어려운 주종이라는 이미지로 평소 와인을 잘 즐기지 않는 20대 초, 중반 소비자들도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데일리 와인 옐로우테일을 통해 와인의 매력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할인 행사는 전국 주요 할인점에서 6월 말까지 진행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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