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불황에 프랜차이즈 업계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이 가맹점 개설을 위해 창업비용 지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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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면요리전문점 국수나무는 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과 협약을 체결해 무담보, 저금리 조건으로 최고 5000만원을 대출 지원한다. 오픈매장의 수익 창출을 위해 오픈 시 본사 전문 오픈매니저가 11일 간 매장에 상주하며 표준 매뉴얼과 운영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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