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표맥주 코로나가 4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라움 그라스 가든' 에서 열리는 브레이크봇 내한 공연의 공식 맥주로 선정됐다.
코로나 관계자는 "도심 속 야외에서 펼쳐지는 음악의 매력을 코로나 맥주와 함께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의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파하기 위해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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