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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꽃이다.
브랜드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플뢰르즈(Fleur's)는 식물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활성성분을 담고 있는 프랑스 보호식물 오키드를 포함한 30여 가지의 꽃을 엄선, 프랑스 청정지역인 몽쉘미쉘 지역의 자사 플로라 리움에서 직접 재배하고 있다.
수확된 꽃은 프랑스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CODIF R&D 센터에서 독자기술력을 통해 마이크로파 진동으로 가열해 낮은 온도, 짧은 시간 안에 유효성분과 본연의 향기까지 본질에 가깝게 추출되어지며, 현재 10년여 간의 연구개발 끝에 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독자기술 플로랄 쉴드™ 를 개발해 모든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플뢰르즈는 5월 초부터 공식 온라인몰 www.fleur-s.co.kr에서 구매 가능하며, 스킨케어 제품은 연령과 피부문제에 따라 선택 가능한 플로라 쉴드 베이직, 하이드라 유스, 플로랄 수딩 세 가지 카테고리로 출시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